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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이스북에서 좋아요 100여개를 분석하는 것만으로도 가족보다도 더 그사람을 잘 알수 있다고 한다.
생명공학과 기술의 발전으로 기계가 나보다 나를 더 잘 알게 된다면, 모든 행위의 의사결정의 주체는 나인가 기계인가?
의학적 치료가 목적이 아닌 초인간으로의 개발이 목적인 생명공학 기술이 발전한다면 인류는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생물학적 차원의 불평등을 경험할 수도 있을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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